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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웨어 업그레이드와 새로 출시되는 SPINN 예약 판매

 방금 아이리버 홈에 잠시 들렀더니 (W7 펌웨어가 어느 정도로 진행 되었나 궁금해서) 제일 첨 대문에 있는 글이 SPINN 예약 판매. 한정 예약 판매중인데 8GB를 구입하면 mplayer인가 미키마우스 같이 생긴 것등을 그냥 준다고 한다. W7 산지 얼마나 되었다고.. 만약 지금 SPINN을 구입 했다면 나도 mp3하나 생기고 mplayer는 동생이나 하나 줬으면 누이좋고 매부 좋잖아..

 SPINN의 사양을 한번 훑어 봤더니 정말 없는게 없소이다. 블루투스에 DMB에 AMOLED가 있다. 전반적으로 보면 clix+ 스펙에 블루투스 추가인것 같군. 어쨌건 역시 아이리버 답게 디자인 하나는 정말 끝내준다.

 SPINN의 스펙을 보려면 이곳으로

 자 이제는 말 많은 W7의 새로운 펌웨어에 대한 공지에 대해서 한번 지껄여보자. 원래 이번 달 초에 출시가 되기로 했던 W7의 펌웨어는 '안정성이 만족할 만한 수준이 아니다'라는 이유로 인해 무기한 연기가 되고 있던 상황이었다. 오늘 오랜만에 들어가 보니 23일에 뜬 공지가 있었다. 일단 공지를 보려면 이리로...

 일단 확실한건 아이리버에서 고객들의 의견을 따라 새로운 UI를 개발했다는게 보인다 (사실 W7 펌웨어는 신경 꺼버린지 오래되서 뭐가 나오려고 한지 몰랐었다). 정말 안스러웠던 점이 W7의 스펙은 정말 남 부러울게 없으면서도 유저들의 반응이 시큰둥 했다는 점이다. 정확하게 무슨 불만인지는 모르겠으나 대충 다른 기기에 비해서 성능이 떨어진다는 점이었던걸로 기억한다. アーチャー야 외국서 살다보니 다른 iriver의 제품이 어떤지 모르겠어서 그렇겠지만 사실 여기 있는 다른 mp3에 비하면 성능이 엄청 좋은데... 한가지 기억 나는 불만 중에 하나가 DMB를 지원하지 않는다는 것이었다. 그 부분은 정말 アーチャー와는 상관 없는 부분. DMB사실 있으면 기기 가격만 올라가고 외국서 거주하는 アーチャー는 DMB 사용 하지도 못했을텐데..

 물론 アーチャー도 W7에 대한 불만이 없는것은 아니다. 하지만 그 불만은 대부분이 버그에 대한 불만이나 기기 디자인에 대한 불만이었다 (빛샘현상때문에 한동안 정말 W7 맘에 들지 않았지만). 확실한건 W7의 완성도가 예전에 한국 방문시 구입했었던 iFP-995의 완성도에 비하면 현저히 떨어진다는 점이다.

 빠른 시일 내에 W7의 펌웨어가 출시가 되기를 기대해 본다. 아. 참고로 SPINN이 많이 이쁘지만 이번 W7을 구매하고 한가지 얻은 교훈이 있다면 iriver 제품은 출시가 되고 한참 기다려서 다른 사람들이 써보고 슬슬 단점이 보이기 시작할때쯤 리뷰를 읽고 구입해라 하는 점이다. W7이 출시 되고 얼마 안되서 나온 리뷰는 '기기 이쁘고 마음에 들어요'가 대부분이었지만 W7를 구매 후 읽은 리뷰들의 대부분은 '버그 너무 많고 아이리버가 버린 기기다'가 대부분 이었으니..

by アーチャー | 2008/07/29 12:34 | iriver W7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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