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1월 03일
Arcane 카드와 True Astonishments by Paul Harris
주객이 전도되어버린 카드 마술 - Shadow Masters가 어떻게 생겼다 궁금하면 이 링크로..
우연찮게 약 6개월 전 다시 마술에 관심을 가지게 된 후로 드디어 처음으로 취미라는 것이 생겼다. 어렸을 적 학교서 취미나 특기를 적으라고 하면 정말 뭐라고 적어야 할지 몰라서 독서가 취미라고 하기는 했었는데 (어렸을 적에는 책을 참으로 많이 읽었지만 '취미'로 읽지는 않았던 것 같은) 어쨌건 이제는 당당한 취미생활이 생겼다.
게다가 피아노를 오래 배운 것 때문인지 남들보다 정말 기술을 빨리 배워가니 (pass 배우는데 반나절, 3일 정도 있으니까 왠만한 사람들 앞에서는 걸리지 않을 정도 였으니까.. 참고로 pass 남 앞에서 할 수 있을 정도로 보통 한달 이상 걸린다고 하더라..) 더더욱 재미가 붙는다..
Arcane 보기
거두절미하고, 마술 다시 시작한 기점부터 검은 카드에 애착이 가 당시 Shadow Masters를 구해서 쓰다가 어느 정도 지나니 Bicycle 카드 뒷면 모양에 슬슬 질려가고 있을 즈음 Arcane 카드가 새로 나온다는 소식을 듣고 바로 구매. 흰색 3개, 검은색 6개를 구매하였다.
막상 도착해서 비교를 해보니 Shadow Masters가 약간 더 질이 좋은 것 같은 느낌을 받았지만 카드 두께는 Arcane이 더 마음에 들었다. 일반 Bicycle 두께랑 같은 Arcane은 손이 작은 사람들 에게는 더 도움이 되리라. 게다가 트릭을 보일때도 두꺼운 카드보다는 얇은 카드가 더 편하고..
단 한가지 걱정이 되는 것은 카드 두께가 Shadow Masters보다 얇아 그 만큼 오래 가지 않을까 하는 점. Shadow Masters의 가장 큰 장점 중에 하나는 수명이 매우 길다는 것이었는데 (그리고 수명이 긴 이유는 보통 카드보다 두꺼운 stock 때문이지 않은가 싶다) Arcane은 얼마나 오래 갈지 궁금하다. 수명만 어느정도 길다면 바로 Arcane으로 갈아타겠는데..
일단 비디오와 몇장 찍은 사진 올린다. True Astonishments 에 대한 글은 비디오 밑에..





이렇게 서랍에 카드 쌓아놓고 산다... 워낙 우송료가 비싸다보니 이렇게 한꺼번에 사서 쓰게 된다. 게다가 한달 정도면 새 카드를 뜯어야 하니 (카드 마술에 카드는 소모품이다. 코팅이 닳으면 바꿔야 한다) 이렇게 쌓아놓고 있을 수밖에...
그만 접자
True Astonishments
마술계에서는 가장 유명한 DVD Set인 True Astonishments. Paul Harris가 야심작으로 선보인 것 만큼 양과 질그리고 가격 마저도이 대단하다. 9장의 DVD와 gimmick들이 들어있으며 한장의 DVD당 4-5개 트릭과 숨겨진 트릭, 인터뷰가 담겨져 있다. 대략 합하니 40-50개 정도의 트릭이 들어있더라.
설명도 상당히 잘 되어 있고 트릭 하나 하나가 impact가 강한 트릭들이다. 게다가 난이도는 그리 높지 않아 입문자부터 전문가에게까지 도움이 될, 정말 돈 값 하는 DVD 였다.
트릭 하나 하나 설명 할 수도 없고, 마술사로서 트릭을 공개할 수도 없기에 그냥 사진 몇장이나 올리련다. 그냥 '나 이거 있어요~'하는 정도의 포스팅이라고 생각하길 바란다.. ^^;



아.. 그리고 구매 후 DVD를 보다가 약 30초 간 오류가 나서 재생이 되지 않는 부분이 있었다. Ellusionist에 연락을 했더니 그냥 새 디스크를 주더라. 불량 디스크는 어디로 보낼까 했더니 그냥 가지란다. Ellusionist의 고객 서비스 정신이 엄청나단 것을 느꼈다. 앞으로도 자주 이용해 주도록 하지.. ㅋㅋ
그만 접자
우연찮게 약 6개월 전 다시 마술에 관심을 가지게 된 후로 드디어 처음으로 취미라는 것이 생겼다. 어렸을 적 학교서 취미나 특기를 적으라고 하면 정말 뭐라고 적어야 할지 몰라서 독서가 취미라고 하기는 했었는데 (어렸을 적에는 책을 참으로 많이 읽었지만 '취미'로 읽지는 않았던 것 같은) 어쨌건 이제는 당당한 취미생활이 생겼다.
게다가 피아노를 오래 배운 것 때문인지 남들보다 정말 기술을 빨리 배워가니 (pass 배우는데 반나절, 3일 정도 있으니까 왠만한 사람들 앞에서는 걸리지 않을 정도 였으니까.. 참고로 pass 남 앞에서 할 수 있을 정도로 보통 한달 이상 걸린다고 하더라..) 더더욱 재미가 붙는다..
Arcane 보기
거두절미하고, 마술 다시 시작한 기점부터 검은 카드에 애착이 가 당시 Shadow Masters를 구해서 쓰다가 어느 정도 지나니 Bicycle 카드 뒷면 모양에 슬슬 질려가고 있을 즈음 Arcane 카드가 새로 나온다는 소식을 듣고 바로 구매. 흰색 3개, 검은색 6개를 구매하였다.
막상 도착해서 비교를 해보니 Shadow Masters가 약간 더 질이 좋은 것 같은 느낌을 받았지만 카드 두께는 Arcane이 더 마음에 들었다. 일반 Bicycle 두께랑 같은 Arcane은 손이 작은 사람들 에게는 더 도움이 되리라. 게다가 트릭을 보일때도 두꺼운 카드보다는 얇은 카드가 더 편하고..
단 한가지 걱정이 되는 것은 카드 두께가 Shadow Masters보다 얇아 그 만큼 오래 가지 않을까 하는 점. Shadow Masters의 가장 큰 장점 중에 하나는 수명이 매우 길다는 것이었는데 (그리고 수명이 긴 이유는 보통 카드보다 두꺼운 stock 때문이지 않은가 싶다) Arcane은 얼마나 오래 갈지 궁금하다. 수명만 어느정도 길다면 바로 Arcane으로 갈아타겠는데..
일단 비디오와 몇장 찍은 사진 올린다. True Astonishments 에 대한 글은 비디오 밑에..

흰색과 검은 색 나란히~

카드 뒷면. 보통 Bicycle 카드와는 다른 디자인이라 그 Angel back에 질려있었기에 더욱 마음에 든다.

바닥이 울퉁불퉁하고 의자에 앉아서 spread를 했더니 이상하게 되었다. 사진 찍는데만 열중한 나머지 일어난 결과.

Joker, 스페이드 에이스, 스페이드 K 카드다. 스페이드 K를 자세히 보면 뭔가 연기 비슷한 그림이 그려져 있는게 보일지도 모른다. 핸폰 카메라를 써서 보이지 않을 수도 있다.

Shadow Masters 뒷면이 이렇게 생겼다. 예전 포스팅에 뒷면 사진은 찍지 않은것을 깨달아서 여기에 올린다.

그만 접자
True Astonishments
마술계에서는 가장 유명한 DVD Set인 True Astonishments. Paul Harris가 야심작으로 선보인 것 만큼 양과 질
설명도 상당히 잘 되어 있고 트릭 하나 하나가 impact가 강한 트릭들이다. 게다가 난이도는 그리 높지 않아 입문자부터 전문가에게까지 도움이 될, 정말 돈 값 하는 DVD 였다.
트릭 하나 하나 설명 할 수도 없고, 마술사로서 트릭을 공개할 수도 없기에 그냥 사진 몇장이나 올리련다. 그냥 '나 이거 있어요~'하는 정도의 포스팅이라고 생각하길 바란다.. ^^;

고급 스러운 나무 박스에 담겨서 온다. Limited edition은 퍼즐 박스라 뚜껑 중앙에 있는 마크를 돌리면 잠금상태가 된다고 하던데.. 아쉽네..


DVD 9장과 gimmick이 들은 봉다리
아.. 그리고 구매 후 DVD를 보다가 약 30초 간 오류가 나서 재생이 되지 않는 부분이 있었다. Ellusionist에 연락을 했더니 그냥 새 디스크를 주더라. 불량 디스크는 어디로 보낼까 했더니 그냥 가지란다. Ellusionist의 고객 서비스 정신이 엄청나단 것을 느꼈다. 앞으로도 자주 이용해 주도록 하지.. ㅋㅋ
그만 접자
# by | 2009/11/03 15:51 | Magic | 트랙백 | 덧글(0)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