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blic Enemies

 여기선 Public Enemies가 7월 30일날 개봉을 했었다. 10월 말까지 쓸 수 있는 2-for-1 카드는 신작 영화에는 쓰지 못해서 Public Enemies를 보려면 8월 14일 까지 기다려야 했었다. 그것을 참지 못하고 영화가 싼 화요일에 다녀오기로 마음을 먹고 예약...

 Johnny Depp은 가위손 부터 나오는 영화마다 색다른 캐릭터를 잘 표현하기에 개봉하기 거의 한달 전부터 보려고 마음을 먹었었던 영화다. 게다가 실화를 바탕으로 만든 영화라고 하기에 더더욱 관심이 생겼다.

 영화 전체적으로 느낌이 생각했던 것과는 많이 달랐다. 갱에 대한 영화라고 생각해서 액션에 치중하리라고 생각했는데 스토리가 생각했던것 보다 어렵더라. 특히 마지막 부분은 아직도 정확하게 무슨 뜻인지 모르겠다. 뭔가가 너무 황당하게 끝난 느낌이 드는데... 꼭 어려운 영화를 보고 온 느낌이었다.

 Pirates of Caribbean에서 Jack Sparrow나 Charlie's Chocolate Factory의 Willy Wonka로 코믹하면서 가벼운 이미지로 남아 있을 (난 예전에 가위손에서 본 이미지가 아직도 기억에 남아서..) Johnny Depp이 이번 영화에서는 의리를 중요시하지만 차가운 두목인 John Dillinger역으로 변했다. Jack Sparrow가 잘 어울린다고 생각했더니 이 두목역할도 어울리더라..

 개인적으로 Denzel Washington이 나왔던 American Gangsters는 참 재미있게 봤었는데.. 기대가 너무 큰 만큼 실망도 큰건가??

by アーチャー | 2009/08/06 01:05 | 기타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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