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7월 19일
Oakley Blade Stainless Steel
약 2년 전 이제는 슬슬 dress watch 가 필요할 것 같아서 둘러본 적이 있다. 하지만 괜찮은 시계는 가격이 상당하다는 것을 깨닫고 '나중에 정말 필요하면 하나 장만해야지'라고 생각하고 있었다. 그러다가 이제 슬슬 formal 자리가 늘어나기에 둘러보다가 발견한 것이 Oakley Blade. 최근에 나오는 것은 Blade II지만 $500US라는 엄청난 가격이고 ebay에 있는 것은 거의 (US 안으로만 배송되는 한두개만 빼고) 고무 strap이기에 (dress watch를 찾는데 고무 strap은 아니지..) Trade Me에서 파는 $430짜리 시계를 샀다. (원래 $800짜리란다..)
내심같아서는 하루 기다려서 reserve인 $380에 사고 싶었지만 괜히 경쟁이 붙어버리면 안될 것 같아서 (사실 두번째 listing 된 물건이었지만) 별수 없이 $50을 더 내고 하나 장만하였다. 안타깝게도 내가 그 동안 모아놓았던 computer fund에서 깨서 써야 했지만 시계 자체가 너무 마음에 들어서 큰 맘 먹고 하나 장만했다.
물건을 받고 보니 시계가 생각보다 많이 무겁더라. 한편으로는 불편 할 수도 있지만 무엇인가가 손목에 있다는 느낌을 주어서 현재까지는 만족하는 바이다. 돈은 상당히 지불했지만 (학생인 나 입장에선) 그래도 좋은 시계는 10년 정도 갈 테니까 더 이상 아까워 하지는 말아야지...
사진 몇장 찍은 거 올려본다. 어제 저녁에 물건을 받자말자 찍은 사진이라서 화질이 썩 좋지는 않지만...
사진 보기
내심같아서는 하루 기다려서 reserve인 $380에 사고 싶었지만 괜히 경쟁이 붙어버리면 안될 것 같아서 (사실 두번째 listing 된 물건이었지만) 별수 없이 $50을 더 내고 하나 장만하였다. 안타깝게도 내가 그 동안 모아놓았던 computer fund에서 깨서 써야 했지만 시계 자체가 너무 마음에 들어서 큰 맘 먹고 하나 장만했다.
물건을 받고 보니 시계가 생각보다 많이 무겁더라. 한편으로는 불편 할 수도 있지만 무엇인가가 손목에 있다는 느낌을 주어서 현재까지는 만족하는 바이다. 돈은 상당히 지불했지만 (학생인 나 입장에선) 그래도 좋은 시계는 10년 정도 갈 테니까 더 이상 아까워 하지는 말아야지...
사진 몇장 찍은 거 올려본다. 어제 저녁에 물건을 받자말자 찍은 사진이라서 화질이 썩 좋지는 않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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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 2009/07/19 20:43 | 기타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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