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tuna Buffet

 월요일에 친구들 둘과 점심을 먹기로 약속을 잡고 중국 부페에 가기로 했었다. 시내에 사는 친구가 예약을 하기러 했는데 길을 걷다가 보니 Skycity 내에 있는 부페인 Fortuna가 반값 할인을 한다는 광고를 봤다는게 아닌가. 잠시 그곳에서 식사를 하려고 생각을 하다가 (지금 보면 예약해도 월요일에 못잡았을테지만) 나머지 친구가 양식을 그리 좋아하지 않을 가능성이 있다고 말을 하는 바람에 그냥 접어뒀다..

 그러다가 시내에 나갈일이 생겨서 목요일날 예약을 하고 볼일을 다 목요일로 몰았다. 그래서 처음으로 Fortuna에 가봤다.

 음식은.. 왠만한 부페보다는 훨씬 낫지만 예상했던것에는 미달했다. 대충 음식 수준이 Vallentine's 정도였으니까.. 약간은 더 낫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했었는데..

 일단 점심에 갔으니까 더 호화롭게 나오는 저녁은 어떤지는 모르겠다. 저녁도 할인을 해주는데 일단은 멀리 시내까지 나가면서 가고 싶지는 않다는 정도?

 음식 대충 가져와서 기념(?)으로 찍은 사진 하나 올린다.

by アーチャー | 2009/04/11 07:50 | Life in New Zealand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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