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객이 전도되어버린 카드 마술

 Tarantula를 선물 받고 알아보니 카드는 포함이 되지 않는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래서 Haunted Deck을 위한 카드를 찾다가 알게 된 것이 Bicycle Shadow Masters. Black deck은 Bicycle Black Tiger등 여러가지가 있었지만 마술이란 단어에, 그리고 Haunted Deck이란 단어에 어울릴 카드는 Shadow Master란 생각에 몇개 구입을 하였다. (현재 3개 보유중인데 곧 몇개 더 사야하지 싶다)

 Tarantula를 기다리다 지쳐서 잠시 카드 마술을 연구했는데 현재는 Tarantula는 관심도 없고 (아직 배송중에 있으니까) 오직 카드 마술에만 빠져있는 중이다. 가장 기본적인 기술인 Pass를 며칠간 연습해서 부드러운 모션으로 기술을 구사할 수 있는 정도까지 되었고 (아직 실제로 쓰기에는 한참 멀었다) 몇가지 쉬운 트릭을 배웠다.

 그래서 Shadow Master에 대한 포스팅이나 하나 쓰자는 생각이 들었다. 현재 이틀 만지작 거려서 처음의 새것같은 맛은 없지만 (조커 하나는 귀퉁이가 색이 벗겨졌다) 그래도 새로 뜯기는 싫고 해서 현재 쓰고 있는 것으로 사진 몇장 찍어본다.

 ellusionist.com의 custom deck 중에서 어두운 느낌을 주는 몇 안되는 카드 중에 하나인 Shadow Masters... 이름에서 느낄 수 있지만 카드 그림 하나하나에 어둠이 묻어나는 것을 확실하게 느낄 수 있다.

 몇자 더 쓸까 생각했지만 피곤한 이유에서 그냥 사진 몇개 올리고 그냥 접으련다.


 케이스는 이렇게 생겼다. 보통 하얀색 바탕이지만 검은색 케이스다.
 spread도 쉽게 잘 되더라 (아직 flourish는 연습을 안해서 spread 잘 못하는 건데 저 정도가 나왔으니). 보이듯 카드 색이 반전되어 있다. 물론 빨간색은 그냥 빨간색..

 조커가 이렇게 생겼다. ellusionist.com에 있는 리뷰에 보면 "죽음이 남자라면 이렇게 생겼을것이다"라고 되어있다.
 스페이드 에이스가 이렇게 생겼다. 디자인이 상당히 마음에 든다.

 마술을 연습하는 만큼 카드가 빨리 닳아간다. 여러사람의 말을 인용하자면 다른 카드보다 닳는 속도가 느리다고 하던데.. 그래도 한두달 후면 바꿔야 하지 않을까? 일단 처음으로 연습하는 기술들은 잘 구사하지 못해서 카드를 구기고 하니까...

by アーチャー | 2009/04/08 11:33 | 미분류 | 트랙백(1)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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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한계란 진보를 위한 첫.. at 2009/11/03 16:13

제목 : Arcane 카드와 True Astonishment..
주객이 전도되어버린 카드 마술 - SHadow Masters가 어떻게 생겼다 궁금하면 이 링크로.. 우연찮게 약 6개월 전 다시 마술에 관심을 가지게 된 후로 드디어 처음으로 취미라는 것이 생겼다. 어렸을 적 학교서 취미나 특기를 적으라고 하면 정말 뭐라고 적어야 할지 몰라서 독서가 취미라고 하기는 했었는데 (어렸을 적에는 책을 참으로 많이 읽었지만 '취미'로 읽지는 않았던 것 같은) 어쨌건 이제는 당당한 취미생활이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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